이번 포스팅에서는 윈도우 11에서 하단 작업표시줄에 있는 시작 버튼을 눌렀을 때 펼쳐지는 시작 메뉴 창의 전원 단추 표시 아이콘 옆에 [다운로드], [문서], [음악], [사진] 등과 같은 자주 사용하는 폴더를 미리 등록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.
Windows 11을 이용하다 보면 기본적으로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내려받은 후에 [다운로드] 폴더를 들어가서 확인을 하곤 할 것입니다. 그러나 몇 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때로는 비효율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데요. 하지만 시작 버튼을 누르면 우측 하단의 전원 아이콘 옆에 자주 사용하는 폴더를 미리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고 빠른 접근이 가능해집니다.
평소 윈도우 11을 이용하시는 분들 중 시작 버튼을 눌렀을 때 펼쳐지는 패널 오른쪽 아래 전원 표시 옆에 자주 이용하는 폴더를 미리 고정시켜 놓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필요하셨던 분들에게 매우 알찬 내용이 될 거라 생각하니 끝까지 꼼꼼히 봐주시고 많은 도움 받아 가세요. 그럼 내용 시작합니다.
Windows 11 시작 메뉴 전원 표시 옆에 자주 이용하는 폴더 고정 방법
1. 하단 작업표시줄에서 [시작] 버튼을 눌러주세요.
2. 톱니바퀴 그림의 [설정] 앱 아이콘을 클릭합니다.
3. 좌측 사이드바에서 [개인 설정] 항목을 선택합니다.
4. 오른쪽 화면에서 [시작] 항목을 눌러 들어갑니다.
5. [폴더] 항목을 클릭해 주세요.
6. 고정하고 싶은 폴더 항목 우측에 보이는 토글 버튼을 눌러 [켬] 상태로 활성화시켜 주세요.
이로써 Windows 11 시작 메뉴 창 전원 표시 옆에 자주 이용하는 폴더를 고정 등록하는 과정이 완료됩니다.
마무리
지금까지 윈도우 11에서 하단 작업표시줄에 있는 시작 버튼을 눌렀을 때 펼쳐지는 시작 메뉴 창의 전원 단추 표시 아이콘 옆에 [다운로드], [문서], [음악], [사진] 등과 같은 자주 사용하는 폴더를 미리 등록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.
Windows 11을 이용하시면서 자주 사용하지만 매번 하나하나 직접 들어가기 불편했던 폴더가 있으셨던 분들에게 굉장히 알찬 내용이라 생각하는데요. 이번 기회에 위 내용대로 차근차근 따라 하셔서 시작 메뉴 창을 열면 전원 아이콘 옆에 바로 자주 접근하는 폴더를 고정시키는 계기로 삼으시면 되겠습니다.
평소 윈도우 11을 이용하시면서 시작 버튼을 눌렀을 때 펼쳐지는 패널 우측 하단의 전원 단추 옆에 자주 사용하는 폴더 아이콘을 미리 고정시키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필요하셨던 분들에게 이 포스팅 내용이 많은 도움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다음에 또 알찬 내용의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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